이글루시큐리티,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과 대응책 담은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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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과 대응책 담은 보고서 발표
  • 김혜나 기자
  • 승인 2021.12.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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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가 보안 위협에 대한 주요 예측을 담은 ‘2022년 보안 위협·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의 예측에 기반해 작성된 이번 보고서에는 2022년 발생할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과 그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기술 및 방법론이 설명되어 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은 2022년에 공격자가 노릴 만한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이 더욱 넓어져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지속되고 재택근무 등 변화된 환경의 약점을 파고드는 공격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해킹 그룹에 의한 공격이 늘어나고, 다크웹을 통한 정보 거래 및 유통은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사용자 정보가 폭넓게 활용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위협하는 문제들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IT와 OT 환경을 아우르는 융합 보안 모니터링 체계와 보안 관제 효율성 상승을 돕도록 위협 요인을 탐지하는 공격 표면 관리(ASM)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AI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술 도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 김미희 팀장은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재편이 빠르게 이뤄지고 ICT 융합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공격 위험은 더욱 커질 것이다. 흩어진 기업·조직 인프라와 자산에 대한 폭넓은 가시성을 확보하고,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술과 방법론을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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