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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DAS 전방카메라 기술적 우수성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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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DAS 전방카메라 기술적 우수성 공인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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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센스 온라인 2021’서 하드웨어 개발 부문 최고상 수상
ADAS 전방카메라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LG전자의 ADAS 전방카메라가 장착되는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독일 다임러의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개발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전방카메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 ‘오토센스 온라인 2021’에서 하드웨어 개발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LG전자는 ‘2020 비전 어워드’ 부문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으로 은상을 받았다.

오토센스는 ADAS,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업체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 연사로 나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양사는 올해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의 ADAS 전방카메라와 이 부품을 양산하기 위한 협업 과정을 발표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 박영경 책임연구원은 “이 제품은 글로벌 자동차안전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안전규정을 만족했고, LG전자가 그동안 쌓아 온 이동통신, 커넥티비티, AI 등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가 들어 있다”며, “양사가 애자일(agile) 프로세스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DAS 전방카메라는 자동차의 ‘눈’ 역할을 하며 다양한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주요 부품이다. 더 뉴 C클래스에 장착되는 전방카메라는 LG전자 VS사업본부가 독자 개발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자동긴급제동(AEB) ▲차로유지보조(LKA) ▲차로이탈경고(LDW) ▲정속주행보조(ACC) ▲교통표지판 자동인식(TSR) ▲지능형 전조등 제어(IHC)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김진용 LG전자 V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끊임없이 모빌리티 혁신에 기여하면서 전장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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