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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대전환 시대의 혁신기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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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대전환 시대의 혁신기술 공유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18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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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넥스트 ‘21 리캡: 서울’ 컨퍼런스 개최

최근 클라우드가 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기술로 떠오른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가 자사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18일 한국 고객과 파트너의 성공적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1 리캡: 서울’ 컨퍼런스를 온라인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발표된 최신 기술을 한국 고객에게 전달하는 자리로, 최기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렸다. 최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전략과 성장 모멘텀에 대해 소개하고, 코웨이,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현대오토에버 등과 함께 한 클라우드 전환 여정을 설명했다.

이후 세션은 ▲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개방형 클라우드 ▲협업 클라우드를 주제로 한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각 트랙에서는 구글 클라우드의 스마트 분석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빅쿼리(BigQuery)’,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가상머신(VM) 생성이 가능한 ‘컴퓨트 엔진(Compute Engine)’,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플랫폼 ‘안토스(Anthos)’,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일례로 AI를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이마트는 클라우드 상에서 AI 활용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빅쿼리를 도입했다. 빅쿼리를 기반으로 높은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함으로써 상품 개인화 추천과 같은 일반적 분야부터 수요 예측을 통한 자동 발주, 진열 최적화, 개인화 동선 개입에 이르는 고급 영역까지 데이터를 실시간 쿼리·분석하고 있다.

코웨이의 경우 노후화된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도입해 시스템 단위로 분리돼 있던 다양한 툴과 임직원 계정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에 힘입어 관리 효율성이 높아졌고, 계정 보안도 강화됐다.

최기영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한국 고객과 파트너에게 최신 클라우드 혁신과 클라우드 전환 시대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인사이트가 향후 수십 년 동안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할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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