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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디지털, 특성화고 AI 유망인재 육성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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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디지털, 특성화고 AI 유망인재 육성 앞장선다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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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조직 ‘악어 캠퍼스 TF’ 신설·운용
김용섭 악어디지털 대표 [사진=악어디지털]
김용섭 악어디지털 대표 [사진=악어디지털]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전자화 전문기업 악어디지털이 미래 AI 산업을 이끌어갈 국내 AI 전문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악어디지털은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의 IT 인재의 육성을 전담하는 신규 조직 ‘악어 캠퍼스 TF’를 신설·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악어캠퍼스 TF를 통해 악어디지털은 신규 채용 인원에게 내부 직원을 1 대 1 매칭해 직무, 조직 적응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멘토링 제도와 종합적 직무 교육을 통해 어느 부서에 배치돼도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는 다기능 멀티플레이어로 육성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TF 운영과 함께 악어디지털은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와 분당경영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중 수원정보과학고에서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약 한 달여 간 취업맞춤반 실습 과정을 진행해 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 배치돼 연구개발 부문에서 근무 중에 있다. 이 인원들이 우수한 직무 역량을 선보여 추가 실습을 검토 중이다.

악어디지털은 TF 신설을 계기로 신규 채용 인원들에게 임직원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능력과 관련 직무 지식 함양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섭 악어디지털 대표는 “기술과 시장 변화가 빠른 AI·IT 업계에서 인재 확보는 곧바로 기업의 경쟁력이 된다”며, “AI 분야의 종합적 실무 경험을 제공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악어디지털은 지난 10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맞춤인력 확보를 위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을 통해 우수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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