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_유명조달기업
라인, 음악저작권 기반 디파이 플랫폼 ‘오퓰러스’의 NFT 서비스 개발
상태바
라인, 음악저작권 기반 디파이 플랫폼 ‘오퓰러스’의 NFT 서비스 개발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26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토 뮤직과 파트너십 체결, NFT 마켓 상호 통합도 추진

라인 주식회사의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 자회사인 라인테크플러스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오퓰러스(Opulous)’의 운영사 디토 뮤직과 오퓰러스의 대체불가능토큰(NFT) 서비스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NFT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는 한편, 디토 뮤직이 음악 저작권 기반 NFT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퓰러스와 라인의 NFT 마켓을 통합해 유저들에게 더 많은 NF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라인의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플랫폼 ‘라인 블록체인 디벨로퍼스’를 기반으로 디토 뮤직의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디토 뮤직의 오퓰러스는 음악 저작권에 기반해 아티스트들이 NFT를 출시할 수 있는 NFT 런치패드를 지원하고, 아티스트가 필요한 저작권 담보 대출과 NFT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퓰러스의 음원 NFT는 새로운 형태의 NFT로, 구매자에게 음원의 미래 로열티 수입의 일부와 소셜 미디어 지원의 대가로 보상을 제공한다.

라인에게 있어 디토 뮤직과의 파트너십은 NFT 시장과 라인 토큰 이코노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실제로 최근 라인은 일본 블록체인 관련 사업과 가상자산 분야 자회사 LVC를 통해 라인 비트맥스 월렛에서 NFT 마켓 베타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유저는 라인 아이디로 로그인해 라인의 암호 자산 링크로 NFT를 관리·거래할 수 있다.

김우석 라인테크플러스 대표는 “디토 뮤직의 NFT 서비스와 라인의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다양한 NFT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 파슨스 디토 뮤직 대표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라인테크플러스를 파트너로 삼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집해 블록체인 기술이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로 음악 산업과 NFT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