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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게이트, AI 기반 FDS 고도화...가상자산 거래 안전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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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게이트, AI 기반 FDS 고도화...가상자산 거래 안전성 제고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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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과 동등 수준 보안체계로 투자자 자산보호 역량 강화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금융권 수준의 강력한 보안시스템 구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포블게이트는 투자자 자산보호 역량 강화와 안정적 거래시스템 운영을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의심거래보고(STR) 관리시스템 제도화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과 연계 운영되는 FDS는 사기, 부정거래 등 의심스러운 거래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주로 보험사, 카드사, 은행, 증권사들이 도입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거래 데이터를 패턴화해 비정상적 패턴이 발생하면 거래를 중단시킨다.

STR은 의심 거래 발생 시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하는 시스템으로, 포블게이트는 효과적 제도 운영을 위해 STR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의심거래 기준 관리를 위해 평가 모델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서 포블게이트는 지난 7월 특금법 시행에 앞서 AML 시스템과 함께 FDS, STR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번에 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이 정교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고도화를 마쳤다. 이를 통해 상세 내역을 정기 모니터링하고, 이상거래를 당국에 보고해 각종 보안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는 “금융권과 동등 수준의 FDS를 운영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매뉴얼을 강화하면서 준법체계를 만들고 있다”며, “효율적 운영을 위해 내부적으로 준법관리체계를 강조하면서 전 직원 내재화와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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