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커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및 ML” 분야 어드밴스드 스페셜라이제이션 획득
상태바
클루커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및 ML” 분야 어드밴스드 스페셜라이제이션 획득
  • 정은상 기자
  • 승인 2021.10.08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분석 및 인공지능 등 주요 워크로드별 글로벌 기술 최고 등급 모두 확보
MS 클라우드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분야 전문성 입증
대규모 공개 채용 진행, 지속적인 투자로 국내 탑 클라우드 MSP로 입지 공고히 할 것

클루커스(대표 홍성완)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고급 기술 전문 자격 중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어드밴스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했다고 오늘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과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있어 우수성을 입증한 파트너에게 주어지는 '2021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한 클루커스는, 글로벌 기술 최고 등급인 "애저 익스퍼트 MSP"를 일찌감치 취득함은 물론, MS에서 요구하는 필수 워크로드인 마이그레이션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부분의 기술 인증을 취득함에 이어, 금번 분석 및 인공지능 부분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까지 취득하면서 고객이 클라우드를 활용함에 있어 필수적인 주요 워크로드에 대한 인증을 모두 보유한 기업이 되었다.

 

본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AI를 채택함에 있어 머신러닝 라이프사이클 및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Azure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있어 파트너의 기술적 전문성을 입증해야 한다.

클루커스는 고객 비즈니스의 이해부터 데이터 이해, 데이터 준비 모델 개발과 모델 배포에 이르기까지 머신러닝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AI 기반의 포괄적인 구축 관련 전문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별도 데이터 분석 전담 그룹을 운영하며 엔터프라이즈 및 금융사, 게임사에 데이터브릭스 및 Azure ML을 적용한 다양한 레퍼런스가 축적되어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대부분의 기업들은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간단하고 빠르게 스마트한 리소스를 제공하여 이를 유지할 방법을 찾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및 ML 포트폴리오에는 17개의 코그니티브(인지) 서비스와 머신러닝 플랫폼, 코그니티브 검색, 챗봇 서비스 및 Azure 플랫폼에서 최적화되고 다른 서비스와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아파치 스파크 기반의 Azure 데이터브릭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AI 서비스를 매년 확장하고 있다.

 

클루커스 홍성완 대표이사는 "최근 산업의 핫한 키워드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관련한 공인 인증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인증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상에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장홍국 파트너 사업 부문장은 "본 인증은 머신러닝 라이프사이클 및 AI 기반 앱을 위한 애저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있어 클루커스가 높은 기술 수준을 구사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증명한다." 며, "클루커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분야에서 고객이 이를 채택하게 할 수 있는 기술과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음을 분명히 입증했다."라고 말했다.

클루커스는 클라우드 기술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애저를 중심으로 전 직원의 80%가 기술 컨설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SK, 한화, CJ 등의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펄어비스, 크래프톤 등의 게임사와 스타트업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제 2의 도약을 준비하는 클루커스는 오는 10월 17일까지 클라우드 및 데이터 분야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서울 본사를 주축으로 뉴욕 및 부산지사를 포함한 전 부문에 걸친 공개 채용으로 세부 영역으로 ▲클라우드 컨설턴트 및 엔지니어 ▲클라우드 운영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데이터플랫폼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클라우드 영업 ▲서비스 개발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클루커스 홈페이지 내 Recruit 메뉴의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