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_유명조달기업
디피코, 스마트 e모빌리티 시대 선도 의지 담은 신규 CI 선포
상태바
디피코, 스마트 e모빌리티 시대 선도 의지 담은 신규 CI 선포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7.30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전기차 전문 제조사 디피코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전기차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담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30일 공개했다. 디피코의 CI 변경은 지난 1998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새로운 CI는 ‘꿈과 파트너’의 개념을 모티브로 해 디피코의 영문 이니셜모양으로 형상화한 심볼마크로 디자인됐다. 디피코 관련 모든 차량들이 ‘드림 파트너’라는 문을 통해 이모빌리티 세계와 연결된다는 뜻으로, 그동안 축적해온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기술·기회를 연결해 고객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어 대표적 브랜드인 ‘포트로’는 미켈란젤로가 평소 자주 사용했던 ‘Quando potro’의 의미를 담아 ‘언젠가 될 겁니다’, ‘섬세함과 치밀함, 완벽함과 인내, 희망, 확신’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앞으로 디피코의 전 협력사는 새로운 CI와 슬로건에 담긴 의미처럼 혁신 기술로 가득 찬 디피코라는 플랫폼에 전 세계 고객을 연결시켜 이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전 분야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디피코는 신규 CI 도입에 발맞춰 3대 핵심 사업에서 재도약할 수 있는 성장 기반도 다지고 있다.

디피코 관계자는 “포트로 수출 사업에서 유럽·동남아시아에서 실적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고 국내 사업에서는 롯데슈퍼, 대우조선해양, 농협, 서부발전소 등 B2B시장 확대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GS엠비즈의 자동차정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토오아시스와의 자동차 정비위수탁 계약으로 국내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신근 디피코 대표도 “디피코의 새로운 CI 선포와 함께 전 세계 모든 고객사의 비전과 가치를 실현 시키는 이모빌리티 제조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피코는 산하 디자인센터를 통해 오는 9월 홍익대학교에 부설연구소를 개소하고 차기 모델인 경차 개발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