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코리아가 29일 일상적 업무에 안정적 성능을 발휘하는 가성비 만점의 마이크로타워 데스크톱 ‘HP 280 Pro G8’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번 280 Pro G8 데스크톱은 최신 코멧레이크S 리프레시 팬티엄 프로세서와 인텔 프로세서(G6405, I3-1015), 최신 11세대 타이거레이크 i5-11500 CPU 등 다양한 CPU 구성이 가능하며 와이파이, 블루투스 4.2이 포함됐다.
최대 ‘NVIDA 지포스 GTX1660 슈퍼’ 그래픽 카드를 장착할 수 있고, 그래픽카드 옵션 추가 시 가상현실(VR) 환경과 전문 그래픽 작업 등을 구동하는 고급 기능 등을 갖춰 다양한 전문 워크플로가 가능하다.
또한 280 Pro G8 데스크톱은 30.3cm 15.5c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사무실 내 업무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듀얼 모니터를 기본 지원하며 편의성과 확장성을 위해 PC를 책상 아래쪽에 놓아야 하는 경우에도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전원 버튼 및 주요 연결 포트를 전면부의 상단에 배치했다.
후면부에는 다양한 확장포트와 확장슬롯을 제공해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해 편한 업무환경을 만들 수 있다.
정구형 HP 공식 파트너 노모아솔루션 대표는 “일상적인 사무실·재택근무 시에 뉴노멀 시대의 업무와 생활 방식에 맞게 개인화된 경험을 필요로 한다”며 “HP 280 Pro G8 데스크톱은 높은 성능과 안정성, 하드웨어 확정성을 제공해 낮은 비용에도 고사양 전문 크리에이터 작업을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의 제약이 없이 설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HP 280 Pro G8은 HP 공식 파트너인 노모아솔루션과 슈퍼HP 사이트 노모아솔루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