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2분기 영업익 2247억 원 시현...전년대비 1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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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분기 영업익 2247억 원 시현...전년대비 14.2% 증가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7.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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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IT플랫폼 기반 물류 사업 모두 성장

삼성SDS는 27일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하고 매출액 3조 2509억 원, 영업이익 2247억 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6.7%, 14.2% 증가한 수치다.

사업분야별로 살펴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5.5% 증가한 1조 3919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업고객의 IT투자가 회복되면서 클라우드 전환 확대, ERP 사업 업종 다변화, 스마트팩토리 구축 확대, 기업 모바일 관리 솔루션(EMM) 글로벌 사업 확대, 재택근무 활성화에 따른 화상회의 솔루션과 디지털전환 기반 고객 업무 자동화 서비스 확대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한 IT플랫폼 기반 물류 사업 매출액은 IT제품 물동량 증가, 해상 물류운임 상승, 대외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1% 확대된 1조 8590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하반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의 IT 투자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IT분야에서 △고도화 된 기업향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차세대 ERP 기반 대외 사업 △스마트팩토리 사업 업종 다변화 △제조공장, 유통센터 물류자동화 추진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물류 분야에서는 하반기 예상되는 고객사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물류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Cello Square(첼로 스퀘어) IT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범위를 국제운송과 풀필먼트까지 확대해 정확하고 가시성 높은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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