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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17개 시군 담당자에 전문기술 전수…도민 안전편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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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17개 시군 담당자에 전문기술 전수…도민 안전편의 향상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7.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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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생활안전활동을 위한 제2기 구조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증가하는 안전 수요를 충족하고 도민의 생활안전 편의 향상을 위해 소방교육훈련장(의령)에서 시·군 출동대원(25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모습 [사진=경남도]
교육모습 [사진=경남도]

주요 내용은 생활안전업무 사고사례, 전기시설 안전조치, 잠금장치 개방, 동물포획 현장대응, 벌집제거, 가스누출 현장대응, 소방시설 오작동 처리, 승강기 인명구조 등 8개 실무분야다.

코로나19 방역 가이드 라인과 수칙에 따라 4인 이내의 소그룹 실습으로 감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생활안전활동은 소방기본법 제16조3에 따른 붕괴·낙하 등이 우려되는 위험 구조물 등의 제거활동, 위해동물·벌 등의 포획 및 퇴치, 끼임·고립 등에 따른 위험제거 및 구출 활동, 단전 시 비상전원 또는 조명의 공급, 방치하면 급박해질 우려가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말한다.

한편, 도 출동통계에 따르면 생활안전활동은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의 경우 총 8546건을 출동했으며 이는 지난 해 대비 1155건(15.6%)가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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