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사업을 시작으로 파수가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업무 환경을 혁신한다.
파수는 동아크누아에 클라우드 기반의 외부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파수 관계자에 따르면, 동아크누아는 문서 기반의 협업 플랫폼인 파수의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를 도입,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는 문서 공유, 협업, 버전 관리, 보안, 화상 회의 기능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외부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를 클라우드 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문서 및 워크그룹 기반의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문서 가상화 기술로 문서 열람 시 항상 최신 버전으로 동기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문서가 암호화돼 저장, 유통되며, 문서 전달 후에도 권한 변경 및 폐기가 가능하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동아크누아가 도입한 파수의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는 문서 가상화 기술과 문서 중심 협업이라는 차별화된 협업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의 협업 생산성을 혁신한다.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파수의 랩소디와 랩소디 에코를 만나 볼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중소기업이 더 적은 부담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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