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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치경찰 출범 100일’…CCTV 화상순찰 운영 등 제도적 기반 마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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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치경찰 출범 100일’…CCTV 화상순찰 운영 등 제도적 기반 마련 평가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7.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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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100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자치경찰 성공을 위한 추진 의지를 다짐했다.

도는 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김명선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이철구 도 경찰청장, 권희태 자치경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자치경찰 위원회 출범 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 모습 [사진=충남도]
행사 모습 [사진=충남도]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 출범한 이후 오는 8일 100일을 맞이한다.

위원회는 지난 100일의 시범운영 기간 정기 임시회의를 5회 열고, 2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모범적 자치경찰 모델’을 위한 제도 및 기능 정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위원회 운영 규정,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 인사규정 제정, 도 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 간 보고체계를 구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논산 탑정호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 경찰청에 사고 방지대책을 1호 지휘사항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 실종 예방 CCTV 화상순찰 운영을 비롯한 전국 최초 노인보호구역 내비게이션 음성지원 등의 성과를 냈다.

이날 도민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단속 및 규정 속도 준수, 농산물 수학기 순찰 강화, 보이스피싱 범죄 지능화에 따른 예방활동, 음주단속 강화 등을 자치경찰에 요구했다.

양승조 지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자치경찰제가 새로운 제도와 문화로서 빠르게 뿌리내려 우리지역 치안서비스 향상에 힘이 되어 달라”며 “더 행복하고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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