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모바일로 주유·차량관리 OK...‘에너지플러스’ 앱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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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모바일로 주유·차량관리 OK...‘에너지플러스’ 앱 론칭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7.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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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간편 주문·결제, 주유·세차·주차 대행 서비스 등 제공

GS칼텍스가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유와 차량관리 서비스 제공 받을 수 있는 앱을 선보인다.

GS칼텍스는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모바일 앱의 베타서비스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베타서비스를 위해 GS칼텍스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1000명의 고객 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객 체험단을 통해 오는 8월 말까지 베타버전을 운영하면서 앱의 주요 기능을 미리 경험하게 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전달 받아 기능을 고도화한 뒤 오는 9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정식버전을 출시한다.

에너지플러스 앱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주유’ 서비스다. 고객이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과 결제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 만으로 주유 주문과 결제가 한번에 이뤄진다.

주유소를 사전 지정해 예약하는 기존의 다른 간편 서비스와 달리 바로 주유 서비스가 가능한 GS칼텍스 주유소라면 어디에서든 사전 지정 없이 하나의 주유 패턴으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240여 개 직영주유소에서 바로 주유 서비스가 지원되며, 올해 말까지 자영주유소를 포함해 8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너지플러스 모바일 앱 베타버전에는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도 탑재돼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서울시 강남구 GS타워를 거점으로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고객이 GS타워를 방문해 전담 직원에게 차량 키만 맡기면 주유·세차·주차를 한번에 원스톱 대행해준다.

주유 대행은 GS타워 인근의 주유소를 활용하고, 스팀세차와 주차 대행은 GS타워 내 전용 공간에서 이뤄진다. 고객은 모든 서비스가 끝나면 원하는 시간에 다시 방문하여 차량 키를 받아 출차하면 된다.

GS칼텍스는 향후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를 거점으로 컨시어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차별화된 주유·차량관리 간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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