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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메타버스 제이알월드, 가상화폐 ‘브래쓰’ 3억 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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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메타버스 제이알월드, 가상화폐 ‘브래쓰’ 3억 개 발행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6.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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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디지털 에셋 플랫폼 기업 데프는 자사의 클레이튼 블록체인 기반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 제이알월드에서 가상화폐 ‘브래쓰(BREATH)’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이알월드는 메타버스 내 가상의 국가로 이번에 출시한 ‘브래쓰’는 제이알월드에서 현금처럼 사용되는 국가코인(Govcoin)이다. 

마치 정부화폐처럼 제이알월드에서 브래쓰의 가치를 보증하며, 모든거래가 블록체인에 기록돼 안전하게 보관된다. 제이알월드에서 생활하는 사용자는 은행계좌가 없어도 브래쓰라는 디지털 현금을 이용해 편리하게 금융거래와 경제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브래쓰의 최대 특징은 제이알월드가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민간 암호화폐지만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의 특성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이 그 가치를 법정화폐와 연동시키는 것과 유사하게 제이알월드의 NFT랜드를 NFT디지털자산으로 해 1랜드를 1000브래쓰로 연동하고 있어 가치가 안정적이고 가치변동성이 적기 때문에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현금’의 기능도 우수하다는 게 데프의 설명이다.

브래쓰의 발행수량은 총 3억 개며, 최초의 랜드를 구매하기 위해 사용된 블래스 토큰은 소각된다. 1랜드에 1000브래스의 가격이 책정돼 있어 21만2121개의 랜드가 모두 판매된다고 가정할 경우 2억1212만1000개의 브래스는 소각된다. 이는 총 발행량의 70% 가량이 소각되는 것으로,남은 암호화폐가 제이알월드에서 사용되면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제이알월드 조현길 대표는 "가치변동성이 높은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 거래소가 폐지되면 가치가 사라지지만 브래쓰는 이와 다르게 안전한 투자자산이 되며 메타버스 제이알월드 안에서 디지털현금으로 사용된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알월드는 지난달 16일 글로벌P2P거래소 럭스오티씨에 브래쓰를 상장했으며, 올 하반기 브래쓰 위탁자에 한해 1차 비공개 랜드마켓 초대장을 발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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