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포테크놀로지, "플라잉 클라우드 파트너쉽으로 VDI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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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포테크놀로지, "플라잉 클라우드 파트너쉽으로 VDI 시장 개척"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6.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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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포테크놀로지코리아가 ‘플라잉 클라우드 파트너쉽’ 프로그램으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네트워크 기업들과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데스크톱 가상화(VDI) 시장 개척에 나선다.

플라잉 클라우드 파트너쉽 프로그램은 파트너사의 서비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 상포테크놀로지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VDI, 차세대 방화벽, SD-WAN, 인터넷 접근 관리 솔루션을 매칭해 상호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이에 상포테크놀로지는 주 52시간 근무 관리 솔루션의 ‘노버스메이’를 비롯해, 엔터프라이즈DB를 공급하는 ‘이레IDS’, 데이터 자동 어노테이션 기업 ‘제론테크’ 등과 에코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

또한, 차후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상포 어데스크'를 도입하게 되면 검증된 국산 서버에 기업 필수 애플리케이션인 주 52시간 근무 관리 솔루션, 화상회의 솔루션, AI 자동화 어노테이션 솔루션 등을 별도로 추가하지 않고도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2021년 다양한 파트너사를 확보해 기업 및 공공 분야의 시장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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