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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중소기업 40곳에 ‘무설치형 인증서’ 도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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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중소기업 40곳에 ‘무설치형 인증서’ 도입 지원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5.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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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액티브X, exe 등 소프트웨어(SW) 설치형 전자서명 서비스를 이용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설치형 인증 모듈 제공 및 적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무설치 방식의 전자서명 인증 모듈을 개발해 중소기업 40곳에 제공 및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액티브X 등 프로그램 설치 없이 편리하게 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W 설치형 전자서명 인증 모듈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관련 제출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KISA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광희 KISA 디지털보안산업본부장은 “본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전자서명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 KISA는 앞으로도 사회 취약 계층 대상 웹·앱 접근성 개선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자서명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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