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드론·AI 기반 지능정보서비스 확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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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드론·AI 기반 지능정보서비스 확산 박차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5.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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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사업 선정, 불법작물 수색 솔루션 개발·실증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드론과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지능정보서비스 확산을 위해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2021년 민간 지능정보서비스 확산사업’ 지역트랙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교통, 안전,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정보서비스를 발굴해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진흥원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2년 간 총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진흥원은 에스엠소프트, 엘에스웨어, 오케스트로,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경찰대학교 드론 시큐리티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공모했으며, 향후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불법작물 수색 솔루션 개발과 현장 서비스 적용을 위한 실증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현재 운영 중인 전남드론산업지원센터를 빅데이터 기반 관제센터로 고도화하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센터가 내놓은 결과물을 지역 드론기업에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전개할 방침이다.

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드론·AI 기반 불법작물 수색 솔루션은 다양한 기술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 혁신과 서비스의 확산을 목표로 하는 전남형 뉴딜과 맥을 같이 한다”며 “산업용 드론 실증, 빅 데이터 수집·활용 경험과 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 수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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