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및 동영상유포협박 피해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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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및 동영상유포협박 피해자 보호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5.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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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씽 피해자를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3일 전했다.

현재 랜덤채팅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별도의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가입한 후 자유롭게 대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에도 불구하고 신원 확인이 어려운 특성을 악용한 범죄들이 잇따르고 있어 문제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화상채팅을 통해 협박 피해로 인한 의뢰 접수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며 “비상근무를 진행해 피해자들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몸캠피싱은 연령에 관계없이 다수의 피해자가 생기고 있으며, 라인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다양한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해 피해를 확대시켜 위험성이 높은 디지털범죄로 꼽히고 있다.

현재 음란화상채팅 사기단은 음란 영상을 교환하는 중 ‘안 보인다’, ‘소리가 안들린다’ 등으로 해킹파일 다운로드를 유도한다. 해킹파일은 특히 수신 전화번호 목록, 발신 전화번호 목록, 연락처 등을 해킹해 지속적인 정보 강탈이 목적이며, 키보드 목록 또한 강탈한다.

랜덤채팅 후 전염된 전자기기는 더 이상 이용자의 핸드폰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사기단이 기기를 다룰 수 있는 것이 큰 문제다.

이에 대해 보안 업체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동영상 유포협박, 몸캠 등과 같은 범죄는 피해를 입은 즉시 신속하게 보안 전문가 또는 전문업체를 찾아 기술적으로 대응해 유포 경로를 차단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해 몸캠피씽 신종 수법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유포차단 솔루션으로 몸캠피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디포렌식코리아는 현재 KCSA(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 정식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특히 모바일 악성 앱 분석,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범죄 수집 & 차단 등 모바일 보안 기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몸캠피싱’ 대처와 관련해서 24시간 긴급 상담센터에서 무료상담을 지원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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