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KDTLabs, 디지털 트윈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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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KDTLabs, 디지털 트윈 사업 본격화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4.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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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은 디지털 트윈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KDTLabs)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사업 및 양사가 보유한 기술 및 솔루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디지털 트윈은 시간, 공간, 비용, 안전 등을 문제로 현실세계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실험(모델링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 분석, 예측, 최적화하는 등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디지털 트윈 생태계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항만, 스마트 팩토리 등 시각화와 가상현실이 적용되는 모든 것을 의미하며, 정밀한 기술력이 요구된다.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활용해 가상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카이스트 연구소 기업으로 해군과 공군의 워게임 시뮬레이션과 국토부 교통 및 환경 시뮬레이션 개발을 수행한 바 있다.

특히,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의 지능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 ‘와이저(WAiSER)’는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해 개발됐다. 와이저는 시뮬레이션 모델에 머신러닝 학습 모델을 내장해 데이터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모델링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번 협약으로 베스핀글로벌은 디지털 트윈 개발 및 실행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트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력 및 조직을 지원하고, 기술 및 정보 교류에 적극 협조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판매 및 서비스와 협력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유호정 베스핀글로벌의 공공금융사업본부장은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현 디지털 트윈 기술 발전 단계 중 가장 상위 단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생태계를 구축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시각화, IoT 등 여러 분야 전문 기업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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