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 무료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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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 무료 버전 출시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4.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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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가 전 세계 IT 사용자 44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사이버 보호 주간 연례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보안 요구를 위해 10여 개의 솔루션을 사용했음에도 절반 이상의 기업들이 지난해 데이터 손실로 인해 예상치 못한 다운타임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크로니스는 하나의 솔루션으로도 테이터 보안 및 백업, 보호 관리가 가능한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Acronis Cyber Protect Cloud)의 무료 버전으로 서비스 공급업체들을 위해 출시했다. 새로운 라이선스 정책을 통해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업체(MSP)들은 포괄적인 사이버 보호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최소한의 초기 비용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라이선스 정책 발표 이후, 기존의 ‘아크로니스 사이버 백업 클라우드(Acronis Cyber Backup Cloud)’는 백업, 안티 멀웨어, 보호 관리 기능에 사이버 보호 기능을 보다 강화해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로 명칭이 변경된다.

아크로니스 관계자에 따르면 MSP는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어드밴스드 팩을 통해 고객의 요구 사항과 시장 수요를 맞추도록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다. 어드밴스드 백업, 어드밴스드 보안, 어드밴스드 재해복구 및 어드밴드스 관리 등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 클라이언트의 모든 워크로드에 대해 최적의 수준의 사이버 보호를 제공하도록 서비스를 확장하고, 사용자 정의 기반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하나의 에이전트로 설치되고 단일 콘솔을 통해 중앙 집중식 관리가 가능하다. 단일 창을 통해 로컬 및 클라우드 기반 백업 생성에서부터 VB100 인증을 받은 지능형 인공지능(AI)기반 안티멀웨어 및 안티바이러스 기능을 통한 제로 데이 멀웨어 공격 차단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사이버 보호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서호익 아크로니스 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IT 요구 사항들을 해결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가지의 툴을 사용하게 되면 복잡성을 증가시키고, 비효율성이 높아지며, 서비스 공급업체들의 운영 비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데이터 보호, 사이버 보안 및 보호 관리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보안을 향상하는 동시에 복잡성과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새로운 라이선스 모델을 통해 파트너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고객들에게 우수한 사이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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