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클라우드 인재 양성 박차...'클라우드 융복합전공'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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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클라우드 인재 양성 박차...'클라우드 융복합전공' 설립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4.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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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클라우드와 협력, 취업연계 등 실무형 인재 육성

클라우드 분야의 인재 육성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수원대학교가 이 같은 시대적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ICT 융합대학 내 클라우드 융복합전공을 신규 설립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뉴딜정책으로 어느 때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속도 또한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수원대의 클라우드 융복합전공은 클라우드 기본 교육뿐 만 아니라 클라우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교육을 주요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실무형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져 있다.

입학생들은 교육과정 수료 후 클라우드 기업들이 요구하는 실무 자격증을 취득, 클라우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

클라우드 이노베이터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5월 말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학과 신설 추진 협약을 통해 수원대 ICT융합대학 클라우드 융복합전공 졸업생들에 대한 취업 연계를 비롯해 실무 역량 강화를 하는 데 역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수원대와의 협력을 통해 구성한 커리큘럼은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통한 실무형 인재 취업에 특화시키고, 산학협력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연구개발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수원대 박철수 총장은 “앞으로도 수원대는 제4차산업혁명 선도 교육기관으로서 학교의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클라우드 분야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수원대 클라우드 융복합전공에 대한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원대 재학생들이 클라우드 기초역량은 물론, 실무 효율성 면에서도 지식을 쌓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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