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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성능, 편의성 다 잡은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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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성능, 편의성 다 잡은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4.02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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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위협 막을 문서중앙화, 금융권에서도 도입

사이버다임은 보안 환경 속 자유로운 문서 공유와 활용, 협업, 효과적인 콘텐츠 관리가 가능하도록 23년간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해왔다.

그중에서도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기업의 중요한 비즈니스 문서나 정보, 기술 자료 등이 유실되거나 사이버 테러 등의 해킹으로 인해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정보는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검증된 콘텐츠 프레임워크 환경을 지원한다.

사이버다임은 국내 중소/대기업뿐만 아니라 KB국민은행 등과 같은 1금융권 기업에도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는 국내 시장을 넘어 동남아시아, 일본 등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변종 랜섬웨어로부터 문서 유출 막는 문서중앙화

많은 보안 소프트웨어가 랜섬웨어를 방어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지만, 계속해서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사이버다임은 기업의 문서 자산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대응책으로 제시했다. 문서중앙화가 주목받는 이유는 기업의 기밀 유출을 막을 뿐 아니라 유실을 방지하고 문서관리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는 개인 PC로 각자 관리하던 업무 문서를 중앙 통합 저장소 한 곳에서 관리해 안전한 자산화를 이루며 보다 편리하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검색 기능으로 필요한 문서를 쉽고 빠르게 찾아내 효과적인 업무가 가능해지며 모든 업무 문서는 중앙 서버에 저장돼 있으므로 업무의 시·공간적 제약도 사라진다.

현재, 사이버 다임의 문서중앙화 제품은 커스터마이징 여부에 따라 데스티니 ECM과 클라우디움으로 제공된다, 클라우디움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로도 제공되기에 기업이 원하는 하드웨어 운용 환경이나 과금 방식에 따라 선택해 도입할 수 있다.

 

신/변종 랜섬웨어에 안전한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솔루션 구조

사이버다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문서중앙화를 적용하는 기업 중 서버에 있는 문서가 랜섬웨어에 공격 당해 피해를 본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가상 드라이브 구조로 사용자가 요청한 파일을 로컬로 가지고 와 샌드박스처럼 영역을 만들어 사용하므로 랜섬웨어로부터 100% 안전하다는 것이 사이버다임의 설명이다.

타 경쟁 솔루션은 네트워크 드라이브 방식을 이용해 악의적인 프로세스가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에 접근할 수 있지만,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기술은 애플리케이션이 서버에 있는 파일을 직접 액세스하는 방식이 아닌 가상으로 만든 샌드박스 안에 있는 파일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응용프로그램 입장에서는 서버에 접근 자체가 불가능한 셈이다.

 

외부 반출 시 개인정보 여부에 따라 승인 프로세스를 추가 적용한 데스티니 ECM 화면

대형 금융권의 선택, ‘맞춤 문서중앙화’ 제공한다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과 안정성, 차별화된 품질 등을 은행권에서도 인정받아, 2018년 KB국민은행 문서중앙화 프로젝트 수주를 시작으로 현재 NH농협,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등으로 고객사를 늘려가고 있다.

이에 사이버다임은 보안과 사용 편의성을 강조하는 금융권 맞춤 문서중앙화를 제공한다. 금융권에서 주로 요구되는 개인정보 보안을 위한 솔루션 연계에 중점을 뒀다. 예컨대 개인 정보 패턴(주민등록번호나 카드번호 등)을 추출해 문서 속성에 어떤 정보가 포함돼 있는지 표시하거나 별도 보관하게 하고 문서중앙화에 저장된 문서를 반출할 때는 통합 반출 시스템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또한, 업무 환경 변화로 재택근무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데스크톱 가상화(VDI) 환경에서도 문서 중앙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로 인해 문서중앙화 솔루션 사용자는 자택, 출장지 등 원격지에서 사무실과 동일한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

 

글로벌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갈 것

날이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에 신/변종 랜섬 웨어 대응 솔루션으로 떠오르는 보안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또한 하나의 솔루션으로 내부 문서의 관리 문제와 보안 리스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서중앙화에 대한 기업 니즈는 앞으로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사이버다임은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문서보안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문서보안 솔루션 종류에는 문서중앙화, DRM, DLP가 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솔루션을 함께 사용하게 되면 프로그램 간 충돌이 발생하고 중첩된 기능으로 비용적으로도 낭비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에 사이버다임은 고객의 불편을 방지하고 중복되는 기능을 제외한 DLP를 올해 출시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후속 DRM 역시 연구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문서중앙화에 DRM과 DLP의 기능을 하나의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이르면 내년, 늦어도 2023년 안에 새로운 영역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출시해 또 한번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서중앙화의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로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진출도 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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