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모아데이타, 한진 택배 기사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구축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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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모아데이타, 한진 택배 기사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구축 위해 맞손
  • 문혜진 기자
  • 승인 2021.03.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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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탐지 기술 기반 인공지능(AI) 기업 모아데이타가 한진과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분석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헬스케어 산업에 본격 진출한다.

모아데이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를 개발한다. 한진 소속 택배 기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수집해 AI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개인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는 사용자의 실시간 ▲활동량 ▲체온 ▲스트레스 ▲수면 등 건강 지표와 과거 건강 검진 종합 컨디션 등을 분석해 이상 징후 사전 알림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모아데이타는 올 하반기 개인 맞춤형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헬스케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플랫폼이 함께 출시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AI를 통해 사용자 신체 나이를 추정하고, 질병 예방 및 맞춤형 건강 관리를 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는 “한진과 전략적 협력으로 헬스케어 산업 분야를 강화하면서 해당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며 “헬스케어 시장 진출로 사업 다각화를 이루면서, 이를 신규 매출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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