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에너지 절감 극대화하는 신형 증폭기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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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에너지 절감 극대화하는 신형 증폭기 3종 출시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3.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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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전력 손실은 최소화하고 부품원가는 줄이며 안전성과 유연성은 더욱 높인 새로운 3종의 증폭기를 선보였다. TSC2010, TSC2011, TSC2012 등 신형 증폭기 3종은 셧다운 핀의 편의성을 추가해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하는 정밀 고전압 양방향 전류감지 증폭기다. 

특히 이 제품은 설계자가 정밀 특성을 활용해 낮은 감지 저항 값을 선택할 수 있어 전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오프셋 전압이 25°C에서 ±200µV이내, 5µV/°C 드리프트 미만이며 게인 정확도는 0.3% 이내에 달하기 때문에 전체 범위에서 10mV의 낮은 전압 강하를 감지해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측정을 제공한다.

다양한 게인(TSC2010의 경우 20V/V, TSC2011의 경우 60V/V, TSC2012의 경우 100V/V)을 통해 유연성을 제공하므로 각기 다른 산업용 및 자동차 시스템의 정밀 전류 측정, 과전류 보호, 전류 모니터링, 전류-피드백 회로를 구현할 수 있다. 이 디바이스는 데이터 수집, 모터 제어, 솔레노이드 제어, 계측, 테스트 및 측정, 공정 제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방향 기능을 갖춰 단일 감지회로로 순방향 및 역방향으로 흐르는 전류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부품원가(BOM)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하이-사이드 및 로우-사이드 연결에도 적합하므로 이러한 구성 모두에 동일한 부품을 사용할 수 있어 재고 관리도 용이하다. 신제품 모두 2.7V ~ 5.5V에 이르는 넓은 공급전압 범위를 갖춰 유연성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입력전압에 대한 허용오차가 넓어 모든 공급전압에서 -20V ~ 70V 범위의 공통모드 전압을 감지할 수 있으며, 높은 게인 대역폭과 빠른 슬루율(TSC2010의 경우 820kHz 및 7.5V/µs)을 통해 높은 정확도와 빠른 응답을 얻을 수 있다.

이 디바이스들은 통합 EMI 필터와 2kV HBM(Human Body Model) ESD 내성을 갖춰 안정적 성능을 보장하며, -40°C ~ 125°C에 이르는 산업용 온도범위에서 동작할 수 있다. 아울러 함께 제공되는 STEVAL-AETKT1V2 평가 키트를 활용해 설계자는 3종의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빠르게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TSC2010, TSC2011, TSC2012는 현재 Mini-SO8 및 SO8 패키지로 공급되고 있으며, 가격은 1,000개 구매 시 0.9달러이다. 자동차 등급 디바이스의 가격은 1,000개 구매 시 1.08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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