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협회·반도체협회, 차량용반도체 협력MOU 체결…수급위기 극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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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협회·반도체협회, 차량용반도체 협력MOU 체결…수급위기 극복 가속화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3.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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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협회와 한국반도체협회는 국내 차량용반도체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업계간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기업 교류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오후 진행한 양해각서 체결 및 교류회는 차량용반도체 공급이슈 대응을 위해 지난 민관이 함께 발족한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점을 위한 핵심요소인 차량용반도체의 국내 생산 제고를 위한 업계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자동차협회와 한국반도체협회는 ▲차량용반도체 생산기반 증설과 기업간 공동기술개발 ▲차량용반도체 시제품 공동 평가·인증 지원 ▲양 업계간 협력모델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정기적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차량용반도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교류회에는 현대차 등 완성차 업체는 물론 만도, LS오토모티브 등 차량용반도체 OEM 업체 및 네오와인, 라닉스 등 반도체 팹리스 업체 각 10여개사 참석했다.

팹리스 업체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술․제품에 대한 데모 시연 후 관심기업별 비즈니스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이해의 폭을 확대했다.

한편, 산업부는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를 토대로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차량용 반도체 단기 수급 대응 및 산업역량 강화 전략을 차질없이 이행, 미래차 핵심인 차량용반도체 분야의 산업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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