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타이아, 스마트팩토리 시장 겨냥한 OT 보안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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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타이아, 스마트팩토리 시장 겨냥한 OT 보안 사업 협력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1.03.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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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화에 따른 사이버 위협에 대한 산업 안전 보호

보안 기업 지니언스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타이아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및 스마트팩토리 보급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산업 현장은 내부 시스템이 외부로 연결되면서 OT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연속 공정의 라인 상에서 어느 한 설비의 침해와 오류는 전체 생산에 영향을 주며 이는 대규모 불량, 생산 차질은 물론 기업 신뢰도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IBM 산하 연구소인 IBM-X Force 발표에 의하면 2019년 OT ICS 표적 공격은 2000% 증가하고 있으며, 사이버 위협에 의한 경영 손실 및 설비 손상으로 에너지 & 유틸리티 분야의 손해는 매년 평균 13.2백만 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한 바 있다.

데이터 보호에 중점을 둔 IT 보안과 달리 OT 보안의 목표는 가용성 보장과 산업 안전이다. 지니언스는 NAC와 EDR 플랫폼을 기반으로 OT 보안 요소 기술들을 모듈화하고 IT/OT 융합 보안 솔루션, AI를 활용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등의 로드맵을 통해 OT 보안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

타이아는 다년간 국내외 대형 제조업의 산업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온 경험과 공장의 설비 관리, 생산, 품질, 센서 데이터의 수집 등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IoT와 AI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제조를 실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국내외 OT 보안 시장 발굴 ▶지니언스의 보안 솔루션과 타이아 산업용 솔루션의 연동 개발 ▶제품의 상호 공급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동희 지니언스 OT 보안담당 전문위원은 “이번 전문 업체 간 제휴를 통해 양사 고객사 대상 OT 보안 솔루션 서비스라는 측면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팩토리와 주요 산업 인프라 보호의 당면 과제를 양사 협력으로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이진 타이아 대표이사는 “중요 제조 설비를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수행하면서 OT 제어망에 대한 고객사의 보안 요구가 있어 왔으나 이에 대한 솔루션 대응이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보안 전문 기업 지니언스와의 협력으로 공동 시범 사업과 함께 향후 국내외 고객사 OT 보안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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