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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래 항공 신시장 개척한다…제3차 항공산업발전기본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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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래 항공 신시장 개척한다…제3차 항공산업발전기본계획 발표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3.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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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에 대해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기존 완제기 관련 핵심부품 국산화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항공제조업계 간담회외에서 제3차 항공산업발전기본계획을 공유하고 LIG 넥스원을 방문해항공산업 업체대표들과 항공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항공산업발전 정책은 항공산업 발전정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원방향과 정책과제를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정부는 6대 분야 25개 부문 100대 핵심기술을 선정, 세부기술개발 계획 및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인프라를 강화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항공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중소 항공업체 금융지원(기간산업안정기금, 항공산업 상생협력보증제도 등)을 지속하고 품질인증 지원, 원자재 공동관리 등 항공산업 수출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기존항공의 시장 경쟁력 강화 및 부품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친환경 항공기 수요 대응을 위한 전기․수소연료 관련 핵심요소기술과 체계개발을 추진하고 국제공동개발(RSP, Risk Sharing Partner) 참여 확대를 위한 항공부품 생산공정 혁신 및 핵심부품 분야 경쟁력을 확보한다.

IT·OLED 등 국내 기술 강점 분야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캐빈, 통합항공전자 모듈, 네트워크 플랫폼 등 차별화된 항전 분야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고부가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

미래항공을 위해서는 도심항공교통(UAM) 생태계 조성 및 산업융합을 촉진한다.

UAM(Urban Air Mobility) 관련 친환경·고효율 핵심부품을 조기 개발하고 상용화에 대비해 기체·부품 기술표준화 체계 마련하고 미래 비행체 지상/비행시험 인프라 구축을 통한 개발 품목의 시험평가 및 상용화를 지원한다.

ICT 기술과 융합된 고성능·다기능 무인기 개발, 유무인 복합운용체계 개발 등을 통한 신시장 진출 지원으로 미래먹거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R&D를 통해 항공 선진기술개발로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효율화‧스마트화‧친환경화 등 항공산업 미래 기술 수요 선제적 대응을 위한 6대 분야 25개 부문 100대 핵심기술 로드맵 수립, 세부기술개발 계획 및 투자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기본계획 전략 추진을 위해 올해 항공산업 관련 예산으로 스마트캐빈, 수소연료전지기반 카고드론(탑재중량 200kg급) 기술개발 등 총 22개 사업 1153억 원을 편성·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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