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코AV, 20시간 재생 블루투스 이어폰 ‘니오’ 국내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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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코AV, 20시간 재생 블루투스 이어폰 ‘니오’ 국내 정식 출시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2.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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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디자인의 오디오 브랜드 ‘수디오(Sudio)’에서 무선 이어폰 니오(Nio)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수디오 공식 수입원 ‘소비코AV(대표 권경섭)’가 23일 밝혔다.

니오(Nio)는 블루투스 5.0 및 최대 20시간의 재생시간을 제공해 여유 있는 사용과 IPX4 방수등급으로 물에 젖어도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수디오 니오 [사진=소비코AV]
수디오 니오 [사진=소비코AV]

듀얼 마이크 탑재로 스마트기기의 음성인식 기능(Siri, Google Assistant)을 사용할 수 있으며 통화 시 자동으로 주변 소음을 낮춰주어 명료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동봉되는 3가지 사이즈의 분리 가능한 이어팁으로 사용자 환경에 맞는 착용감을 조절할 수 있으며 최소 크기의 케이스 사이즈는 간편한 휴대성을 자랑한다.

총 네 가지 색상(블랙, 화이트, 그린, 샌드)으로 출시되며 전국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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