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보안 기업인 파이어아이를 시작으로 미국 주요 기업과 정부기관들이 잇달아 러시아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에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대규모 해킹 공격에서 유난히 많이 언급되는 기업이 있다. 바로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기업 ‘솔라윈즈(SolarWinds)’다.
외신에 따르면, 해커들은 솔라윈즈의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 ‘오리온’에 멀웨어를 유포했다. 해당 악성코드는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내려받으면 자연스레 퍼지게 돼, 솔라윈즈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 30만 곳 가운데 1만 8000여 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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