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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창업·벤처 기업 지원 사업'에 1563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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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창업·벤처 기업 지원 사업'에 1563억 원 투입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2.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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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 사업인 ‘K-Global 프로젝트’에 156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최되는 ‘K-Global 프로젝트는 총 30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ICT 분야 중소·벤처 기업들에게 올해 정부 지원 사업을 한 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되며, ‘2021년도 K-Global 프로젝트 통합 안내문’에는 과기정통부가 디지털뉴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다양한 기술 분야별 사업과 창업, 성장, 해외진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사업이 포함됐다.

 

프로젝트 내 사업들의 전체 예산 규모는 지난해 1181억 원에서 올해 15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2% 증가했다. 특히,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419억 원 증가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 혁신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ICT 미래시장 최적화 협업 기술 개발’ 사업이 신설돼 ICT 창업·벤처기업이 전략적 협업으로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Global 프로젝트의 전체 사업들은 ▲패키지 ▲해외진출 ▲사업화R&D ▲멘토링·컨설팅 등의 4개 분야로 나누어진다.

정부는 먼저 스타트업 공모전, 액셀러레이터 육성, ICT 응용 기술 개발 지원 등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 유치·컨설팅·멘토링·해외 진출 등을 통합 패키지로 지원하는 8개 사업에 총 96억 원을 투입한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현지 거점인 KIC(Korea Innovation Center)와 해외 IT 지원 센터 운영 등 8개 사업에는 총 190.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SW 고성장 클럽 200, ICT R&D 혁신바우처 지원 등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게 사업화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10개 사업에는 총 1235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스타트업에게 분야별 특화 전문가의 멘토링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4개 사업에 총 41억 원을 지원한다. 통합 안내문에 사업별 지원 자격, 신청 방법, 추진 일정 등 세부사항이 포함돼 있으며,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K-Global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2021년 민간기업과 과기정통부가 함께하는 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 사업 통합설명회(이하 통합설명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오는 2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디지털뉴딜 성과 확산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민간기업·기관들이 시행하고 있는 ICT 분야의 창업·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소개하고, 해당 영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코로나19와 급변하는 ICT 산업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ICT 스타트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뉴딜을 기반으로 ICT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정부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 대기업, 유관부처 등과 협력을 확대하여 ICT 창업·벤처 생태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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