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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KAIT, '정보 보호' 공동 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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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KAIT, '정보 보호' 공동 사업 협약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0.12.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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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이하 KAIT) 부설 정보통신인증센터와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ISMS-P(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등 정보보호 정책 지원과 클라우드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향후 ISO(국가 표준 기구) 인증 사업 연계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KAIT는 국내 정보통신망 이용 및 정보통신서비스 제공 기관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ISMS-P 인증 적합성과 신뢰성을 심사하고 정보 보호 인식 수준 제고·제도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ISMS-P 인증 심사기관이다.

ISMS-P 제도는 정보통신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립하는 기술적, 물리적, 관리적 보호 조치 등 종합적인 정보 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인증 제도로, KAIT와 같이 제3의 인증기관이 객관적, 독립적으로 관리 체계를 평가하고 관련 기준에 대한 적합 여부를 보증한다. ISMS-P 인증과 관련해 정책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 기관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업무를 주관한다.

ISMS-P 인증 의무 대상자는 ‘전기통신사업법’ 제2조 제8호에 따른 전기통신사업자와 전기통신사업자의 전기통신역무를 이용해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보의 제공을 매개하는 자로서 다음에 기술한 의무대상자 기준에 하나라도 해당하는 자로 ▲연간 매출액 또는 세입이 1500억 원 이상인 자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인 자 ▲3개월간 정보통신서비스 일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인 경우다.

ICT 산업은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와 디바이스로 이어지는 주요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클라우드 기술도 단순 컴퓨팅 파워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반 에지 컴퓨팅 기술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에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ICT 산업의 혁신적인 DT(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환에 촉매제 역할을 하는 데 있어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가 가진 클라우드 전반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상호 협력을 통해서 국내 민간뿐만 아니라 공공시장에서 함께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클라우드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관련 고객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동시에 정보 보호 정책과 보안 기술 교육에 대한 요구사항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산하 정보통신인증센터와의 협업을 통해서 클라우드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ICT 기업들과 회원사들에 보다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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