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칼리아’의 제조사인 인터메이가 송풍구형 차량용 거치대 ‘킹그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킹그랩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기호식품 ‘킹크랩’에서 따온 상품명이다. 그만큼 강력한 그립력을 자랑하는 제품인 ‘킹그랩’은 차량용 거치대 본연의 기능인 튼튼하고 편리한 거치에만 집중했다.
최근 자동센서 등 복잡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칼리아 역시 SG-520D라는 최신형 자동 FOD센서 무선충전 거치대를 1년 전에 이미 출시했지만 여전히 단순한 거치대를 선호하는 일부 고객을 위해 유행을 역행하는 신제품을 기획했다.
킹그랩은 △비포장도로 주행 등 흔들림 심해도 떨어지지 않는 그립력 △한 손으로 거치 가능한 구조 △가로, 세로 거치 용이 △송풍구를 가리지 않는 미니 사이즈 △단순한 구조로 오작동 요소 없음 △충전케이블 연결 용이(하단 방해 요소 없음) △케이스를 씌운 채로도 거치 가능하다.
한편, 칼리아 송형구형 차량용 거치대 킹그랩은 국내 주요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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