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증진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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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증진에 앞장선다”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0.12.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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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증진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KTL과 협의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 ▲사회공헌활동 지원 연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프로그램 추진 등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KTL은 현재 경남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매월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동희 KTL 원장은 “앞으로도 KTL은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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