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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아랍 권역 보안 협력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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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아랍 권역 보안 협력 위한 세미나 개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11.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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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사이버보안 정책 및 기술 등 공유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아랍ICT기구(Arab ICT Organization, 이하 AICTO)의 요청으로 랍권역의 사이버보안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정보보호센터(Global Cybersecurity Center for Development, 이하 GCCD) 역량강화 공동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AICTO는 아랍연맹 산하 ICT 정부기관의 협의체로, 모두 18개국· 23개 기관으로 구성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ybersecurity Alliance for Mutual Progress, 이하 CAMP)의 회원이다. KISA와는 지난 2018년부터 사이버보안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형 사이버보안 정책 및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민간분야 사이버보안 전략 ▲정보보호 인력양성 정책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ISMS-P) ▲사이버 위협정보 분석·공유 시스템(C-TAS) ▲전자서명(PKI) 현황 등 보안 분야에 대한 현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으며, AICTO는 사이버보안 분야 블록체인 적용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AICTO 회원국 지도

모하마드 벤 아모르 AICTO 사무총장은 “GCCD 세미나와 CAMP 지역 포럼은 아랍권역 국가와 한국 간 사이버보안 협력 관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미나를 시작으로 모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ISA는 이번 세미나 외에도 오는 11월 12일, 아랍·아프리카 권역 CAMP 회원을 대상으로 ‘CAMP 지역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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