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특별과정 7월 23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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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특별과정 7월 23일 개강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7.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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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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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이달 7월 23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취득 특별과정을 개강한다. 22일 자정까지 선착순 모집 되는 이번 과정은 2020년 개정안을 반영한 최신강의로 진행된다. 

지난 2007년 설립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인본주의에 바탕한 열린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수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다년간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을 지도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사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오는 23일 개강 되는 사회복지사 2급 특별과정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이수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요자 중심의 학습환경으로 이론은 오프라인 참석 없이 온라인을 통해 수강해 볼 수 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평일, 주말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하다는 특징으로 직장인들은 물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CEO 등 바쁜 현대인들도 유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온라인에 최적화된 UI 구성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도중 PC에 문제가 생기거나 과정 수강이 어려운 경우에는 원격지원서비스를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이수할 수 있는 실습은 실무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사례위주의 실습수련으로 전반적인 핵심내용을 배워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수강생들을 위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비부담을 낮춰볼 수 있는 열린 특별 장학제도와 전문자격증센터, 전문가로 구성된 학습지원센터로 자기개발 및 경쟁력강화를 돕는 혜택들을 마련했다. 

사회복지사 2급은 1급과 달리 일정 학점을 이수하고 실습시간을 충족할 경우 무시험으로 취득이 가능하다. 단,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최종학력에 따라 조건은 달라진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은 전문 학습 플래너를 통해 1:1 개별 코칭으로 학습플랜을 세워볼 수 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는 물론 고졸 학력일 경우에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를 통해 취득해 볼 수 있다. 

23일 개강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사회복지사 2급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대표번호로도 소통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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