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국어학원 YBM강남센터에 통번역대학원 입시강의 18년에 빛나는 베테랑 강사이자 전국 최초 중국어경찰외사반을 개설한 이선아 강사가 7월부터 강남YBM어학원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학생들을 찾아간다.
YBM강남센터에 입성하면서 기존의 커리큘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였다고 하며, 이선아강사를 중심으로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과 이화여대통번역대학원의 장학생 선생님들로 일명 어벤져스팀을 구성하여 1:5의 밀착케어를 통해 다섯명의 선생님이 학생의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하여 매달 1회 직접 상담을 통해 개선할 부분을 코칭하고 맞춤형 합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통대입시는 7,8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여서 방학을 맞이하여 통대 재학생들이 직접 입시대비 스터디를 진행하고 7월달 에세이특강, 8월달 요약, 메모리특강 등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 줄 특강들을 진행한다.
어벤져스팀의 중국인 원어민 선생님들은 국내파 학생들과 한중통번역이 상대적으로 약한 학생들의 기초를 단시간 내에 잡아 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입성을 맞이하여 더욱 알찬 수업으로 한국외대통번역 대학원 1차 및 2차 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전국 최초로 중국어경찰외사반을 개설한 이선아 강사는 지난 6월달 경찰외사 육경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내년도 중국어 경찰외사시험 대비 번역시작반을 7월부터 개설한다고 한다. 경찰외사 합격생들의 수준이 해마다 높아지면서 합격을 위한 수준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경찰외사도 이제 1년 정도는 계획을 세워 준비해야 하는 입시가 되었다고 한다. 번역의 기초는 이선아 강사의 인강으로도 공부할 수 있지만 합격을 위해서는 반드시 학원 수업을 수강할 것을 추천했다.
입성을 계기로 이선아 강사가 특히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HSK5,6급을 마친 학생들을 위한 시사 입문반인 고급시사반을 보완하여 통번역입문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이미 이선아 강사의 강남YBM어학원 입성 소식을 접한 HSK5,6급 취득자들의 고급시사반 수강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중국어 통번역자격증반 커리큘럼도 한 층 강화하여 통번역자격증 취득자들이 경쟁력을 가질 있으며 강남YBM어학원 입성 이후에도 국제통번역협회의 응시료 할인 혜택과 1회 응시로 2회까지 시험을 보는 혜택은 그대로 계속된다.
이선아 강사는 “앞으로 보편화 될 언택트시대 추세에 발맞춰 좀 더 체계적인 비대면 수업 커리큘럼을 연구 중에 있고 아마 하반기나 늦어도 연말부터는 온라인 수업으로도 오프라인의 꼼꼼한 밀착케어 통번역 수업을 온라인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 고급 중국어 교재 집필과 함께 다양한 인강 수업 그리고 유튜브로도 많은 학생들을 찾아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번역강의 18년에 빛나는 이선아 강사 강남YBM어학원 입성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와 강사 SNS으로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