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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디지털 사회혁신(DSI) 협력 네트워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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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디지털 사회혁신(DSI) 협력 네트워킹 추진
  • 황지혜 기자
  • 승인 2020.06.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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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착수보고회 및 멘토단 위촉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19일 NIA 서울사무소에서 디지털 사회혁신(Digital Social Innovation, 이하 DSI)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이하 ICT 착한상상)’ 착수보고회 및 ‘디지털 사회혁신 멘토단(이하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CT 착한상상’은 정부 주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추진하는 DSI의 일환으로 일상 생활 및 지역 현안, 사회문제 등을 해결·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ICT를 활용하여 구현한다.
 
2020년 ‘ICT 착한상상‘은 지자체, 사회적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최종 4개 과제를 선정하였고, 금일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사회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DSI 과제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금번 착수보고회는 제33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과기정통부, NIA 및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여하여 수행기관별 과제를 발표하고, DSI 관련 정보 및 의견을 공유하는 협력 네트워킹 형태로 진행되었다.
 
올해 선정된 ‘ICT 착한상상’ 4개 과제는 △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 디지털 포용 기술 및 서비스, △ 디지털 활용 사회·경제적 기반 강화 3개 분야를 통해 아동 및 청소년,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현안을 해결·개선하는 과제이다.

 ‘시니어 키오스크 활용 지원 서비스‘는 모바일을 활용한 고령층 무인화 단말기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소셜로봇과 IoT 스마트밴드를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정서지원 소셜로봇 프로젝트‘와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사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는 ‘위치기반 수어통역사 매칭 서비스‘는 장애인을 위한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디지털 포용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 체험활동 지원 플랫폼‘은 ICT를 활용하여 지역 내 삶의 공간을 청소년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교육 프레임워크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착수보고회와 더불어 원활한 디지털 사회혁신 과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멘토단 위촉식’에서는 올 한해 DSI 추진방향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모았다.
 
특히, 공공, 민간, 학계 등 총 2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은 ‘ICT 착한상상‘ 외에도, 지속가능한 DSI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 및 ‘디지털 사회혁신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지원하며,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시민 등의 역량강화를 목표로 ‘ICT 착한상상‘ 과제 멘토링, 사회혁신 인력 양성 교육, DSI 국·내외 사례공유 등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이번 협력 네트워킹을 지속가능한 DSI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로 삼아,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적극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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