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상조서비스 부문 ‘2020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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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상조서비스 부문 ‘2020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 수상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6.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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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위 상조기업 보람상조그룹(회장 최철홍)이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서 고객만족 브랜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은 한국브랜드평가연구소에서 주최하고 동아일보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은 각 부문 기업에게 수여된다.

보람상조그룹은 올바른 상조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신개념 서비스를 선보였다. 장례용품 가격 거품 제거를 위한 가격정찰제 실시부터 ▲VIP 장의리무진 서비스 도입 ▲전국장례행사 직영센터 운영 ▲장례 의전 도우미 운영 실시 ▲장례 복지사 교육관 운영 ▲사이버추모관·LED 영정액자·고품격 프리미엄 압축앨범·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등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대한민국 상조문화를 이끌어 왔다.

또한 업계 선수금 1조 2천5백억 원을 달성하고 업계 최대 자산 1조 1천억 원, 국내 최다인 250만여 명 누적 회원 모집, 23만여 건의 행사 진행으로 대한민국 1위 상조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상조는 나눔’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을 출범해 매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2016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을 창단해 스포츠 영역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했다.

최철홍 회장은 “국내 1위 기업답게 올바른 상조문화 정착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며 보람상조그룹의 슬로건인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모실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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