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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국내 보안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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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국내 보안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지원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6.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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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 기업 15곳과 인도네시아 기업 18곳 참여, 상담 100여 건 진행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온라인 정보보호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상담회에는 국내 보안 기업 15곳과 인도네시아 ICT 및 보안 기업 18곳이 참여했고, 10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도네시아 시장점유율 1위 통신사인 텔콤셀(Telkomsel)과 인도네시아 전 산업 분야의 인증, 시험, 검사 및 자문을 담당하는 국영기업 피티 수코핀도(PT.Sucofindo) 등 공공부문에 특화된 사업자들이 초청됐다. 

바타라 시바라니(Batara Sibarani) 피티 수코핀도 사업개발부 전문위원은 “코로나19로 사업발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한국의 우수한 정보보호 기업을 만날 수 있는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화상상담이었다”며 “앞으로 각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KISA는 이번 상담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KISA 동남아 거점인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통해 후속 상담을 지원하고, 참여업체의 피드백을 반영해 추가 화상회의를 주선하는 등 지속적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석래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국내 기업의 마케팅 지원 및 해외진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상담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화상 상담회를 포함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북미와 아프리카, 중동 등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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