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는 가트너가 발표한 ‘2015년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iPaaS(Enterprise 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전세계 보고서에서 실행력과 비전의 완전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인포매티카를 리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인포매티카는 실행력 기준 평가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했다.
가트너 보고서는 “iPaaS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프로세스 통합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API 및 기업 내 시스템의 조합이 포함된다.”고 기술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iPaaS의 채택을 이끄는 트렌드와 동인들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조직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가트너는 모든 사용자 조직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야 하며 최소한 이중 일부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루어진다는 가정 하에 엔터프라이즈 iPaaS가 향후 5년 간 두자리 수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iPaaS 시장은 CSI, MAI, API, IoT 등의 요구 사항 확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로 향후 5년간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쉬 쿨카니 인포매티카 클라우드 수석 부사장겸 본부장은 “인포매티카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iPaaS 부문에서 강력한 실행력을 인정받아 리더로 평가된 것은 수천여개사에 달하는 모든 규모의 고객들이 인포매티카의 솔루션을 이용해 방대한 범위의 데이터, 프로세스 및 서비스 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는 사실이 반영된 것”이라며 “이에 따라 매월 1300억 건의 트랜잭션이 인포매티카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상에서 처리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인포매티카는 클라우드, 기업 내 및 하이브리드 통합 환경에서 인포매티카의 방대한 전문 기술을 활용하는 iPaaS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고 인포매티카는 빅 데이터 통합 분야의 개척자이며 기술 관련 지식이 없는 현업 부서 사용자들과 일반 통합 담당자들에게 강력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있어 입증된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 미래는 매우 밝다”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