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 창원유니시티점이 오픈을 맞아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창원유니시티점은 지점을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 고객을 대상으로 ‘4주기간권’ 또는 ‘100시간 정액권’을 선 결제 할 경우 50% 할인된 금액으로 매장을 이용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사전예약 이용자들은 르하임 스터디카페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무인시스템에 관한 선호도가 높은 최근 소비시장에서 스터디카페는 최근 적절한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젊은층 고객의 비율이 높은 아이템 성격상 체계적인 무인 시스템의 구비는 수월한 고객유치를 이루는데 주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이용 패턴을 파악한 독자적인 무인시스템 개발을 통해 전국 매장별 고객유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 입·퇴실에 각각 설치된 두 대의 키오스크(무인 결제시스템)는 고객의 이용에 있어 편리성을 증대시킴과 함께 자칫 놓칠 수 있는 추가 요금의 관리와 용이한 매장운영을 가능케 해 점주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고객 개인 바코드 전송을 통해 입·출입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다는 특징을 비롯, 각 좌석마다 스마트 램프를 설치해 무단 이용자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무단 고객의 출입을 원천적인 차단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르하임은 키오스크를 통한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철저한 고객 분석을 통한 무인 시스템 적용과 더불어 사전예약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선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이를 토대로 많은 예비창업자와의 가맹계약을 진행하며 올해 300호점 오픈이라는 목표 속, 업계 1위 대표 브랜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6월 안산성포점과 제주아라점을 비롯해 7월 역곡역점, 부산덕천점, 송파헬리오시티점 등 7개 이상의 지점 오픈을 준비하며 철저한 매장 방역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6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진행되는 서울 세텍박람회를 통해 스터디카페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 차별화된 창업 시스템 및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