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제조 혁신 IoE 활용 ‘스마트팩토리’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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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제조 혁신 IoE 활용 ‘스마트팩토리’로 실현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4.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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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확산 위해 국내외 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시스코가 만물인터넷(IoE) 시대가 현실로 도래했음을 밝히며 국내 기업과의 협업 스토리를 공개했다. 

시스코는 1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5’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oE 추진 상황과 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IoE 생태계 확산을 위한 글로벌 투자와 협업 계획을 밝혔다. 

시스코가 소개한 국내 파트너사는 ▲영상관제 솔루션 기업 N3N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 ▲제조·IT 융합 솔루션 기업 나무아이앤씨 등으로 IoE를 활용해 제조업 혁신을 이룬다는 목표로 협업이 진행됐다. 

N3N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스코로부터 투자를 받은 기업으로 관제시스템과 독자적 영상·이미지 처리 기술, 데이터 통합 분야 기술을 지녔다. 올초 출시된 ‘시스코 스마트+커넥티드 시티 오퍼레이션스 센터’는 N3N과 시스코의 기술로 만들어진 스마트시티 솔루션이다. 시스코 UCS 서버 아키텍처 위에 N3N의 ‘이노워치’ 솔루션, 시스코의 비디오 감시 시스템, 비디오 스토리지, 코어 기술 등이 통합적으로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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