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독, 정부의 '클라우드 확산 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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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라우독, 정부의 '클라우드 확산 사업' 3년 연속 선정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4.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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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최대 70%, 중견기업 최대 60%, 대기업 50% 정부 지원
문서함 통해 모든 데이터가 통합된 관리환경 제공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정부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적용·확산사업’에 문서중앙화 솔루션 기업인 엠클라우독이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은 최대 70%, 중견기업은 최대 60%, 대기업은 50%의 정부 지원을 받아 문서 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엠클라우독을 이용할 수 있다.

엠클라우독은 중앙 문서함을 통한 모든 데이터가 통합된 관리환경을 제공한다. 손쉬운 문서 공유 기능으로 원활한 협업 환경을 제공하며, 전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응책인 재택근무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엠클라우독의 One Agent 환경을 통해서는 외부 업무 시 취약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로컬 PC 저장금지를 통해 원천적으로 문서의 유출을 차단하며, 인증된 자체 암호 모듈 기반의 문서 암호화, 매체제어, 랜섬웨어 차단 등의 추가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유상열 엠클라우독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환경 구축에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비용 제약으로 도입이 어려웠던 기업들도 비용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정부 사업의 공급 기업 3년 연속 선정은 엠클라우독의 서비스 전문 기술력과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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