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재원씨앤씨가 전후방 FHD 블랙박스 ‘아이로드 N10’을 출시했다.
아이로드 고성능 이미지센서를 적용해 야간에도 밝고 선명하게 영상을 녹화하고, 주간에는 빛 번짐을 최소화함으로써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메모리카드 효율성을 최대로 높인 하이퍼랩스 기능이 추가되어 저장 효율을 높였고, 충격이나 이벤트 발생 시 초당 30프레임으로 자동 전환해 정확한 사고 영상을 촬영한다.
이 외에도 아이로드 N10은 광시야각 IPS 터치 LCD 패널을 탑재해 선명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 나이트비전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