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통신 기반 스마트시티 전용 지능형 사회 공공 안전 플랫폼 개발
케이사인의 자회사 세인트시큐리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5G 통신 기반 스마트시티 전용 지능형 사회 공공 안전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세인트시큐리티는 컨소시엄인 뉴코리아전자통신과 5G 기술 및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핵심 보안 기술 개발 사업을 4년간 진행하게 된다.
최근 정부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설립했으며 혁신 성장 선도 사업 중 하나로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시범 도시 조성에 필요한 예산은 3조 7천억 원 이상으로 공공 및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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