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개 글로벌 기업과 함께 사이버 공간의 보안·안정성·복원력 등 개선 및 역량 강화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디지털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 기술 협정(Cybersecurity Tech Accord)’에 가입했다. 이 협정은 온라인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이버 공간의 보안, 안정성, 복원력을 개선하기 위해 144개 글로벌 기업이 함께 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을 위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이버 보안 연합(Cybersecurity Coalition)을 비롯해 제조, 주요 인프라 시설, 프로세스 부문에서의 사이버 보안 대비 및 인식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는 ISA 글로벌 사이버 보안 연합(ISA Global Cybersecurity Alliance)의 창립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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