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권영찬 ‘청년들이여 창업에서 희망을 보아라’ YTN 청년탈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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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권영찬 ‘청년들이여 창업에서 희망을 보아라’ YTN 청년탈출 강연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3.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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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다양한 방송과 기업현장에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유명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권영찬 교수가 YTN TV의 재표적인 프로그램인 ‘청년탈출 런웨이’에 청년 창업자들과 3040 창업자들을 위한 행복한 창업 강연을 녹화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 행복한 창업강사는 24여년간의 방송경험과 함께 다양한 창업 경험을 토대로 ‘청년멘토’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창업 강사 권영찬 ‘소상공인지원센터’와 ‘고용노동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강연에 초빙 되어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권영찬은 이날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방송 강연장에서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성공하는 아이템이 아닌 자신만이 잘하고 성공할수 있는 자신의 영역”을 찾으라고 강조한다.

권씨 자신도 지난 1999년 노량진에서 ‘권영찬의 짝궁댕이’ 레스토랑을 창업하고 3년만에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친한 손님들과 술자리에 참여하다 보니 더 이상 간이 힘들어서 혼쭐이 난 경우가 있다며 웃으며 전했다.

그리고 지난 2002년 창업한 PC프랜차이즈인 현우정보통신오 창업후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PC방 단골고객들과 함께 게임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다크서클이 코밑에 내려 올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지난 2009년부터 강연전문회사인 권영찬닷컴을 창업한 이후에야 이제야 나의 적성에 딱 맞는 사업영역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권영찬은 오랜방송 활동과 함께 메니지먼트적인 능력이 있어 마케팅 영역에서도 전문가로 통한다.

그러한 장점을 활용해서 2005년부터 죽을뻔한 경험을 3번이나 하며 바닥에 떨어진 자신 스스로를 ‘스타강사 인큐베이팅기’에 넣어서 활발한 강사로 활동하며 지금은 스타강사하는 브랜드 네임외에 스타강사 제조기로도 유명하다.

권씨는 2년전 이호선 박사를 CBS에서 발굴해서 여성 스타강사중 가장 잘나가는 강사로 인큐베이팅을 했으며, 골드만삭스 회장 비서 출신인 앤디황 교수를 발굴해서 스타강사로 견인한 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금은 장항준 감독, 이규창 대표, 이호선 박사등 각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를 스카웃해서 대한미국의 대표적인 스타강사 회사로 만들어 냈다.

한편 지난 11일 YTN 본사에서 녹화된 ‘청년탈출 런웨이’ 방송은 오는 4월에 방송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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