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르크로이, 자동화 물리계층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QPHY-MIPI-MPHY’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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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르크로이, 자동화 물리계층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QPHY-MIPI-MPHY’ 출시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5.03.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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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르크로이가 MIPI M-PHY 표준을 위한 자동화 물리계층 트랜스미터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발표했다.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소프트웨어 ‘QPHY-MIPI-MPHY’는 단시간에 많은 양의 사이클을 측정함으로써 M-PHY의 가장 높은 신뢰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규정된 기어에서 HS_MODE, PWM_MODE와 SYS-MODE 신호 테스트가 가능하다. M-PHY테스팅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액티브 터미네이션 어댑터는 측정 시험 대상 기기와 오실로스코프의 연결을 보장하고 연결을 단순화시키며 비용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방식으로 이뤄진다.

새로운 QPHY-MIPI-MPHY 컴플라이언스 소프트웨어는 연결 다이어그램, 오실로스코프 동작을 자동화하고 측정 결과 보고서를 생성시키는 QualiPHY 자동화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활용한다.

▲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소프트웨어 ‘QPHY-MIPI-MPHY’는 단시간에 많은 양의 사이클을 측정함으로써 M-PHY의 가장 높은 신뢰도를 갖출 수 있다.

새로운 QPHY-MIPI-MPHY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소프트웨어에는 강력한 M-PHY 물리계층과 프로토콜 디코드 디버그 툴셋가 기본으로 포함돼 있다. 복합적인 프로토콜 디코드, 물리계층 테스팅과 아이 다이어그램 분석 툴은 M-PHY 시스템과 디자인과 디버그 연결을 간소화 시킬 수 있다.

고급 시간 절약 측정과 분석툴은 물리계층 측정과 프로토콜 정보 사이의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물리 계층 측정과 디코딩 정보를 보여준다. 물리계층과 프로토콜 디코드의 조합은 컴플라이언스 실패의 근본 원인을 재빨리 찾는데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M-PHY 물리계층 트랜스미터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팩키지는 텔레다인르크로이가 제공하는 M-PHY 테스트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강력한 툴이다.

이 포괄적인 제품의 세트와 테스트는 M-PHY 프로토콜 테스트를 위한 이클립스(Eclipse) x34TM 프로토콜 분석기와 M-PHY 리시버 테스트를 위한 PeRT3 포닉스(Phoenix) M-PHY리시버 테스트 옵션이 포함돼 있다. 이 새로운 제품들은 기존 자사의 오실로스코프 툴과 연결돼 M-PHY 트랜스미터 테스트와 프로토콜 디코드를 기능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클립스 x34TM 프로토콜 분석기는 HS GEAR1, GEAR2, GEAR3에서 x1부터 x4까지의 멀티 래인을 위한 하드웨어 지원사양을 갖춘 독립형 M-PHY 분석기다.

하드웨어 연결성은 M.2, SMA, 멀티리드와 미드버스 솔루션을 포함한 멀티 프로빙 방법을 지원한다. 이클립스 x34는 M-PCIe, SSIC, 우니프로(Unipro)/UFS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PeRT3 포닉스 MIPI M-PHY 리시버 테스트 솔루션은 M-PHY bus 프로토콜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토콜 인식 리시버 테스트 솔루션이다.

MIPI M-PHY 프로토콜의 물리계층 리시버 테스팅, 데이터 속도의 전체 범위에서 HS GEAR1, GEAR2, GEAR3의 포괄적인 지원, 데이터 속도의 전체 범위에서 PWM 모드(G0-G7)을 제공한다.

자동화 적합 테스팅, 마진 테스팅과 자동 교정 외에, PeRT3는 실제 시리얼 데이터 프로토콜이 동작하는 것을 모델링 할 수 있도록 사용자 맞춤형 연결 상태 머신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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