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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FDM·폴리젯 3D 프린팅 재료 추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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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FDM·폴리젯 3D 프린팅 재료 추가 출시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5.02.04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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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과 적층 제조 솔루션 기업 스트라타시스가 ASA 열가소성 수지용 색상을 추가로 출시하고 디지털 재료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 첫 선을 보인 ASA는 프로토 타입, 제조 도구 및 완제품 제작에 사용되는 다목적 FDM 재료다. 스트라타시스는 기존 아이보리색과 검은색에 이어, 적색, 주황색, 노란색, 녹색, 남색, 흰색, 진회색 및 연회색의 8가지 색상을 새롭게 발표했다. 

▲ 스트라타시스가 추가 출시한 ASA 색상 옵션

이로써 ASA는 FDM 재료 중 가장 다양한 색상 옵션을 지원하게 됐으며 사용자들은 튼튼하면서도 내구성이 높으며 자외선에 강한 유색 부품을 자유자재로 제작할 수 있게 됐다. 

ASA는 FDM 재료중에서 가장 많은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ASA는 표면 마감이 우수할 뿐 아니라 여타 FDM 재료보다 뛰어난 미관을 자랑한다. ASA 무광택 마감 처리의 경우 인쇄된 텍스트 및 다양한 기능적인 면의 세부 사항이 ABS 대비 크게 향상됐다. 

ASA 열가소성 수지는 포투스(Fortus) 360/400mc, 380/450mc 및 900mc 3D 제조 시스템과 호환 가능하며 스포츠 제품, 아웃도어 장비, 전자제품, 장난감,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군의 제조사들에게 폭넓게 활용된다. 인듀어 디지털 재료는 얇은 벽 또는 리빙 힌지가 포함된 파트를 제작할 수 있다.

▲ 스트라타시스의 인듀어 디지털 재료

더불어 스트라타시스는 인듀어(Endur)를 장비에서 제공하는 기본 재료와 혼합한 디지털 재료 20가지를 출시해 기존에 1000개가 넘는 재료 옵션을 제공하던 폴리젯(PolyJet) 기술을 한층 확대 지원한다.

고객은 인듀어 디지털 재료가 지원하는 다양한 흑백 계열 색상의 경질 재료를 활용해 부품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여러가지 연질 재료 옵션에서 다양한 쇼어 A 값을 선택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총 20종의 디지털 재료 중 경질 디지털 재료는 8가지로 그 중 6개는 회색, 2개는 흰색 계열이다. 나머지 12종은 다양한 쇼어A값을 선택할 수 있는 연질 디지털 재료로 인듀어를 탱고블랙플러스(TangoBlackPlu)와 결합한 6종과 탱고플러스(TangoPlus)와 조합한 6종이다. 

인듀어는 작년 4월 출시된 차세대 폴리프로필렌 모사 재료로 오브젯 에덴V(Objet EdenV), 오브젯 코넥스 시스템(Objet Connex System), 오브젯30 프라임(Objet30 Prime) 및 오브젯30 프로(Objet30 Pro) 3D 프린터에 사용된다. 

인듀어는 소비재, 가전 제품, 자동차 부품, 연구실 장비 등 광범위한 산업 군 내 제조사들의 프로토타이핑 과정을 지원한다. 인듀어 디지털 재료는 용기, CD 케이스, 개스킷, 구두 밑창 및 핸들을 비롯해 얇은 벽, 리빙 힌지(Living Hinges), 스냅핏(Snap-fits), 조립형 또는 움직임이 가능한 부품을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ASA의 새로운 색상 옵션과 인듀어 디지털 재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스트라타시스 공식판매처에 문의하거나 스트라타시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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